안녕하세요, 부산임플란트 세종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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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란 치주 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상실된 치아의 빈자리에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제작된

픽스처 기둥을 심고, 그 위에 자연치아와 유사한 보철물을 씌어 본래 내 치아와 같은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치료입니다.

​이런 임플란트 치료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부분적인 치아 상실의 치료 방법으로 브릿지 치료가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부산임플란트 세종치과 10주년 기념으로 2014년에 내원하신 환자분의 케이스를

통해 브릿지와 임플란트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첫 내원을 했을 때 치아를 상실한 부위를 치아 브릿지로 치료를 하신 상태였는데요.

<치아 브릿지 치료의 장점>

1. 치료 기간이 짧다

2. 치료 비용이 비교적 적다

3. 치아 형태를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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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브릿지는 최소 3개의 치아 모양을 갖고 있으며 상실한 부위의 주변 자연치아에 다리를 걸어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치아 브릿지의 단점>

주변의 건강한 치아를 삭제하여 씌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보철의 수명이 임플란트 보다 짧습니다.

브릿지는 일반적으로 8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지만, 관리가 잘되지 않을 경우 평균 수명 전에

재치료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철이 들뜨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보철물과 잇몸 틈 사이로 음식물이 쌓이고 잇몸에 염증이나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의 단점을 '임플란트 브릿지'가 보완해 줄 수 있는데요.

임플란트 브릿지는 임플란트와 브릿지를 연결하여 임플란트 식립 개수를 줄이고 다수의 치아를 회복하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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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노라마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하악 기준 상실한 치아의 개수는 6개이지만 임플란트는 4개만 식립하여

1. 시술 비용 감소 2. 통증 감소 3. 회복 기간 감소 등의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브릿지를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하려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식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위치와 각도, 방향으로 식립해야 골융합이 잘 일어나고 임플란트가 튼튼하게 고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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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브릿지 치료는 다수의 상실한 치아를 대신하는 치료이기에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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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실력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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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임플란트 세종치과의 임플란트를 전담하고 있는 김성언 대표원장님께서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며, 수많은 치료 사례를 통해 원래 내 치아와 같은 튼튼한 임플란트를 식립해 드리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을 거 같아 구강 관리를 소홀히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임플란트도 관리가 되지 않으면 치주염과 같이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어 꾸준한 검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산임플란트 세종치과는 임플란트 식립 전 / 후로 환자분의 구강을 세심하게 케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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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임플란트 세종치과의 예방 관리 프로그램은 첨단 치과 장비와 체계적이고 다양한 검사 프로그램으로

임플란트 수명을 위협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임플란트 재수술과 구강질환이 발생하기 전 미리 예방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임플란트와 브릿지는 조건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환자분에게 알맞은 치료를 위해 부산임플란트 세종치과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좋은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