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 10주년 환자분은 첫 내원 시 치아가 반 토막이 났으며

음식을 씹으면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통증이 느껴지고 치아 뿌리만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 치과 진료가 아닌 임플란트를 권하는

이유를 오늘 50대 남성 환자분의 사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 50대 남성 환자의 부러진 치아의 파노라마를 살펴보니 과거에 신경 치료를 한 치아였는데요.

아무래도 하악 어금니가 없어 신경치료를 한 치아로 저작기능을 하다 보니 강한 힘을 버티지 못하고 파절이 된 것 같았습니다.

부러진 치아의 면적이 커서 남아 있는 치아를 살리기에는 치아 기둥이 너무 짧아 살리기 어려운

상태로 판단되어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 하악의 양쪽 어금니와 상악의 상실된 치아도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안정적인 구강 환경을 되찾아

드릴 수 있게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 50대 남성 환자분처럼 빠진 치아의 치료를 미루지 마세요!

​치아의 크기는 작지만 작은 치아 하나만 없어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치아 하나만 없을 뿐인데도 소화불량이나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잇몸뼈가 소실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악의 좌측 어금니는 치아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다른 치아에 비해 아래로 쳐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치아 상실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맞물리는 치아가 없어 치아가 점점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건강했던

치아마저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종치과는 자연치아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임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과감하게 발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어금니 임플란트는 턱뼈에는 있는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합니다.

​

그리고 위아래 치아 교합 또한 중요한데요.

​

교합이 맞지 않으면 저작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턱관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주변 치아와 잇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턱 감각 마비와 같은 부작용은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력 있는 의료진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맡기셔야 합니다.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 임플란트 전담 김성언 대표원장은 구강악안면외과학 의료진으로

안면과 턱의 외과적 처치를 연구하며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하고 많은 성공 케이스를 만들어 왔습니다.

구강 구조는 사람마다 다르며 똑같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잇몸의 모양, 치아의 크기, 그리고 아래위 치아의 교합까지

고려하여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는 개개인에게 꼭 맞는 임플란트를 심어 드리고 있습니다.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에는 실력 있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첨단 치과 장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의료진의 실력을 뒷받침해 줄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면밀하게 진단하고 정확한 위치와

각도 그리고 교합 등 세밀한 치료 계획을 세워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치아 상실, 해운대임플란트치과 세종치과의 임플란트로 건강한 구강을 되찾길 바랍니다!